올해 역시 빠르게 시간이 지난듯 하다. 어느새 한 장의 달력이 남아있다. 곧 다가오는 성탄절, 우울하고 슬프고 기뻤던 마음들을 노래로, 악기로 연주하면서 스스로 다독여 본다.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^^ ♥미리 메리크리스마스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