겨울 방학 이후 새 학기가 시작됩니다. 학창시절을 돌이켜 생각해보면 아쉽고 후회가 되는 나날들이 있었겠지만 더 이상 후회 없이 또 다른 세상을 맞이 해야할 순간입니다. 또한, 코로나로 인해 어려웠던 시간들이 있었을텐데 답답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씩씩하게 이겨낸 모든 분들께 수고의 박수를 보냅니다. 앞으로는 꽃길만 걷길 바라며 모두 모두 화이팅 입니다^^